● 계획
- 오늘 나의 학습 목표
프록시 서버가 추가된 2-Tier Architecture 작동 원리 이해
로드밸런서가 필요한 이유 이해
오토스케일링의 장점 이해
다양한 웹 서버의 주요 목적 알기
NGINX를 사용, 프록시 서버 구성 및 로드밸런싱 구성
● 점검 및 평가
- 새롭게 학습한 내용은
- 이해되지 않은 부분은
- 보완하기 위해 무엇을
중계서버의 개념으로 프록시서버를 학습했다
Proxy 라는 말 자체가 대리 라는 의미이고
이 대리, 중계 서버가 있는 이유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구조에서 좀 더 다양한 역할을
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
크게 forward proxy, reverse proxy가 있는데
이 프록시 서버가 클라이언트에 가까이 있는지, 서버에 가까이 있는지로 구분한다
보통 서버에서 매번 재요청하기 힘들 때
캐싱을 이용해서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때 forward proxy를 쓴다
또한 클라이언트에서 프록시 서버를 거치고 나서 서버에 요청이 도착하기 때문에
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 IP 추적할 때 프록시 서버의 IP가 전달된다
이렇듯 서버가 응답받는 IP는 프록시 서버 IP라서 서버한테 클라이언트를 숨길 수 있다
클라이언트-서버 구조에서 유저가 많아져서 과부하가 올 경우를 대비해서
분산할 수 있는데 클라이언트로부터 이 reverse proxy로 요청이 들어오면 여러 대의 서버로 요청을 나눠서 전달하고 처리한다
이 과정에서 로드밸런서가 제 역할을 하게된다
물리적으로 서버 사양을 높이는 하드웨어적 방법인 Scale-Up
서버 개수를 늘려 부하를 분산시키는 Scale-Out
여러 서버에 교통정리를 하는 이 기술이나 프로그램을 로드 밸런싱이라고 한다
그리고 forward proxy와는 반대로 클라이언트에게서 서버를 숨길 수 있다
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요청 보내는 서버가 프록시 서버가 되니까
실제 서버 IP주소는 노출되지 않는 것
AWS 기준으로 오토스케일링이라는 기술이 있는데
로드밸런서가 서버 부하를 분산시키고 증설한다고 했는데
언제 추가할지 사람이 직접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 않아도
자동으로 감지해서 증설해주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
전체적으로 오늘 학습은
어렵진 않고 새로운걸 배우는 느낌이었고 직접 만져봐야 익숙해질 것 같다
직접 실습을 하긴 했지만 한 번에 와닿거나 하진 않았다 템플릿대로 그냥 이렇게되는구나 만 이해했다
nginx 프록시에 대해 실습했는데 그 과정에서 톰캣 말고 다른 웹서버인 제티도 활용했다
이 웹서버들마다 살짝씩 그 용도가 다른데 차차 익숙해지며 알아가면 될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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