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5.27 ~ 05.30

●     계획

 

•     4일간의 내 학습 내용

자료구조 Stack, Queue Graph, Tree Search Algorithm 관련 문제 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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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     점검 및 평가

 

•     새롭게 학습한 내용은

•     이해되지 않은 부분은

•     보완하기 위해 무엇을

 

깊게 파고들어가서 기존 커리큘럼 진도 속도 맞추기에 급급했고

블로깅도 데일리 회고도 못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실 변명이 맞다 충분히 할 수 있었음에도 배운 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어려워서 머리를 싸매고 좌절하기를 4일 이제는 방향을 좀 바꿔서 전혀 이해못했거나 내 스스로의 진도가 끝나지 않았을 경우에도 그냥 데일리 회고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데일리 회고 라는 것은 그 날 내가 느낀 점을 위주로 작성을 하는 것일텐데

 

형식에 얽매여서 어떻게든 진도를 빨리 끝내고 그 날 하루 느낀 점에 대해 남기려고 조바심을 내다가 이렇게 밀려버린 일이 발생한 것 같다 뭐든 정답이 있는게 아니다 숙제가 아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도 아니다 나중에 내가 이것을 돌아볼 때 나의 성장 모습을 확인하기 위함이 가장 큰 이유인데 내 스스로 이걸 거짓말을 해가며 변명을 해가면서 데일리 회고를 완성 시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료구조에 관련된 내용, 거기에서 파생되는 알고리즘 문제는 블로깅을 하면서 복습할 것 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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